
푸이그,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세나도레스 입단
게시2026년 10월 28일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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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출신 야시엘 푸이그가 2026년 10월 27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세나도레스에 입단했다.
푸이그는 10월 26일 산후안 선수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지명타자와 외야 포지션을 소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13년 LA 다저스에서 스타로 떠올랐고 2022년 키움과 계약해 KBO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재계약에 실패했고, 2025년 키움에 복귀했으나 5월 퇴출됐다.
푸이그는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26경기 타율 0.282로 부활을 알린 뒤 산후안을 선택했다. 산후안은 지난 시즌 푸에르토리코리그에서 12승으로 최하위에 그쳐 반등이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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