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교육감 선거, 진보 10곳·보수 6곳으로 재편
게시2026년 6월 4일 21: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가 16개 시도 중 10곳에서 승리하며 기존 9대 8의 구도가 10대 6으로 재편됐다. 서울 정근식, 경기 안민석, 강원 강삼영 등 진보 교육감이 새로 선출되며 진보 우위 구도가 확대됐다.
과거 '혁신학교' 등 진영 대결과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기초학력, 학생 정신건강, 교권 보호, AI 교육 등 현장 중심 의제가 전면에 등장했다. 정근식 당선인은 기초학력과 마음건강, 교권 보호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으며 안민석 당선인도 AI 교육체제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교육감협의회가 진보 성향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교육재정 축소나 교육감 직선제 개편 논의 시 교육의 공공성을 내세워 공동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교직 단체들은 기초학력 강화와 교권 보호 장치 마련에 집중할 것을 당선인들에게 주문했다.

16개 시도 교육감 당선인들, 색채는 ‘진보’ 의제는 ‘현장’…학생 정신건강·교권 보호 힘 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