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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공유오피스로 공간 리스크 해소

수정2026년 4월 19일 19:49

게시2026년 4월 19일 19:4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마존·앤스로픽 등 글로벌 기업이 사옥 신축 대신 위워크 등 공유오피스와 대형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도 자산 10조원 이상 기업집단 7곳이 패스트파이브를 이용 중이며, 월 2000만원 이상 지불 기업이 60여곳에 달한다.

AI 산업 확대로 업무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정자산 투자를 줄이는 에셋 라이트 전략이 확산됐다. 강남 일대 빌딩주들도 공실 관리 수단으로 공유오피스를 도입해 공실률 75%였던 B빌딩이 0%로 전환되고 자산가치가 123% 상승했다.

공유오피스가 앵커 테넌트 역할을 하며 건물 전체 가치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확인됐다. 패스트파이브 장기 이용 기업 비중은 2024년 3.77%에서 2025년 11.3%로 3배 증가하며 기업 업무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 강남 5호점' 모습. 패스트파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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