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준호, 스토크 시티 선발 출전 맹활약도 팀은 패배
게시2026년 8월 23일 04: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준호는 22일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랜드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89%, 키패스 3회 등 맹활약했다. 특히 전반 27분 중원에서 탈압박 후 뛰어난 시야의 패스로 득점의 기점 역할을 했으나 스토크는 1대3으로 패배했다.
스토크는 후반 44분 실점 후 선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여 페널티킥까지 헌납하며 무너졌다. 영국 스토크센티넬은 배준호에게 평점 7점을 부여하며 후방에서 공격을 훌륭하게 전개했다고 평가했다.
배준호는 지난 시즌 45경기 출전으로 확실한 주전이었으나 성장의 정체가 아쉬웠다. 리옹의 관심이 보도됐으나 이적이 불발되면서 스토크에서 재도약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韓 축구 미래' 배준호, 빅리그행 불발되면 대형 날벼락...팀 충격 패배에도 "동점골 장면, 공격 훌륭하게 전개"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