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부처 이전 확정 촉구
게시2026년 3월 16일 15: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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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은 16일 행정수도 완성을 저해하는 정치 공세가 잇따르고 있다며 정부·여당에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미이전 정부부처의 세종 이전 확정을 촉구했다.
최 시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논의 대상에서 제외한 것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세종 정부부처를 다른 지역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것을 비판했다. 성평등가족부·법무부·경찰청의 세종 이전 공식화와 재정특례 확대를 요청했다.
최 시장은 선거 승리에 급급해 국가 핵심 자산인 세종시를 흔드는 행위에 대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여야 합의로 추진되는 행정수도 완성에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세종 정부부처 유치 공약 난무···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 저해 정치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