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아, 한국도로공사 복귀로 '우승 청부사' 재도약 노린다
게시2026년 6월 16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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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 박정아(33)가 4월 말 한국도로공사로 복귀했다. 박정아는 IBK기업은행에서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도로공사 첫 시즌에 창단 첫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MVP를 달성한 '클러치 박'이다.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에서 지난 시즌 202득점으로 부진을 겪은 박정아는 현역 누적 득점 1위(6423득점)의 경험을 인정받아 복귀했다. 박정아는 웨이트와 보강 운동으로 부활을 준비 중이며, 팀 적응에도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정규리그 1위에도 불구하고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놓쳤다. 박정아는 '결정적인 순간의 해결사' 역할로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과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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