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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확산 '룩스맥싱' 열풍, 청소년들 극단적 자해 행태 심화

게시2026년 4월 2일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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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선을 뚜렷하게 만들기 위해 망치로 얼굴을 내리치는 등 극단적 외모 개선 행위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룩스맥싱'이라 불리는 외모 개선 유행이 확산되면서, 인플루언서들의 전후 사진 공유와 잘못된 의학 정보가 모방을 조장하고 있다. 10세 어린이까지 이를 따라하는 상황으로, 전문가들은 골절·신경 손상·안면 비대칭 등 심각한 외상 위험과 자해·자살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뼈에 충격을 주면 더 날렵해진다'는 의학적 근거 없는 주장이 확산되면서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스트리머 브레이든 에릭 피터스는 청소년기에 망치질을 반복했으며, 필로폰 흡연으로 식욕을 억제하는 '린맥싱'과 보톡스·스테로이드 오남용의 '하드맥싱' 등 극단적 방식까지 시도했다.

사회학자 마이클 할핀 교수는 이 현상이 자기 인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자살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심리상담가 조지나 스터머는 자존감 저하·불안·우울·고립감이 배경이 되며, 외부 통제력 상실 시 외모 개선 행동이 강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완벽한 턱선을 위해 스스로 얼굴을 망치로 내려치는 충격적인 행위가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브레이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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