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장쑤성 대학가, 교직원 급여 디지털 위안화로 전환
수정2026년 10월 28일 18:14
게시2026년 10월 28일 12: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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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의 난퉁대·양저우대·장쑤사범대 등 여러 대학이 2026년 11월부터 교직원 급여를 디지털 위안화로 지급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교직원들은 전자지갑을 새로 개설하거나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난퉁대는 이달 말까지 절차 완료를 공지했다.
디지털 위안화는 알리페이·위챗페이에 밀려 일반 소비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중국은 올해 초 예금통화형으로 전환해 이자 지급과 예금보호를 적용했고, 지난 6월부터는 태국·카타르·싱가포르 등과 국경 간 결제망도 넓혔다.
대규모 급여 지급 체계를 활용한 사용 기반 확대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기존 모바일 결제망과의 경쟁, 해외 거래 상대방 확보 등 위안화 국제화로 이어지기 위한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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