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발표
게시2026년 9월 30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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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의 주관적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9점으로 나타났으며, 30대와 7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았고, 특히 저소득층 남성의 20%가 삶의 만족도를 4점 이하로 평가했다.
질병관리청은 30일 전국 192개 지역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0대 여성의 외로움 경험률(9.7%), 스트레스 인지율(29.2%), 우울감 경험률(12.9%)이 모두 가장 높아 정서건강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은 지난 10년 새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각각 19.1%, 7.4%를 기록했다. 남성 비만 유병률은 49.1%로 높아졌으며, 특히 30~50대 남성의 비만이 절반을 넘었다.

한국인 ‘삶의 만족도’ 6.9점…30대 여성은 스트레스·우울감 가장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