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철민 주헝가리 대사, 부다페스트서 '한국의 날' 행사 개최
게시2026년 6월 17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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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헝가리 대사관은 6월 13~14일 부다페스트 머르기트섬에서 제2회 '한국의 날' 겸 제7회 KoreaOn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촌 장터에 1만7,000여 명이 방문해 K문화 공연, 음식 체험, K뷰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박철민 대사는 이 행사가 한국의 강점인 산업·문화·기술을 융합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K이니셔티브'를 실현하는 공공외교라고 밝혔다. 대사관·문화원·코트라·진출 기업이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했으며, 현지인들의 한국 문화 친밀감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ESG 이미지 제고와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헝가리에는 한국타이어, 삼성전자, CJ제일제당 등 주요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7,000여 명의 재외국민이 거주하고 있다. 내년 행사에는 더 많은 헝가리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다페스트에 K이니셔티브 장(場)이 섰다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