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정은경 복지부 장관, '응급실 뺑뺑이' 해결 위해 지역별 이송지침 강조

게시2026년 2월 23일 06:0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시범사업의 핵심이 '지역별 이송지침'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병원의 수용 능력을 확인한 뒤 이송 병원을 선정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일부 권역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지난 19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응급의료의 구조적 문제는 최종치료 역량 부족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 매칭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소방청·응급의료기관·지자체가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지역별 이송 지침을 마련하고, 중증 환자는 광역 단위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 중이라고 했다.

정 장관은 기존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고 지역에서 논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미수용 사례를 주기적으로 분석해 피드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기적으로는 상급종합병원과 2차 병원의 중증 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