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오시아-WD 낸드플래시 M&A 협상 교착
게시2026년 10월 2일 1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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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3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일본 키오시아와 웨스턴디지털(WD)의 인수·합병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중국 정부의 반독점 심사 통과 가능성 낮음과 투자사 SK하이닉스의 반대 기류가 발목을 잡았다.
중국은 2015년 '중국제조 2025' 계획으로 반도체 자급률을 70%까지 높이려 하고 있어 미일 반도체 기업의 통합을 승인할 가능성이 낮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심사가 진행 중이어서 다른 기업의 합병심사가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
협상은 본사 위치 미결정, IPO 일정 연기 등 추가 난제를 안고 있으며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으로 인한 시장 악화도 협상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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