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 홈 관중 급감, 성적 부진 여파
게시2026년 11월 3일 0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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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2026시즌 성적 부진 속에 홈 관중이 급감한 것으로 2026년 11월 2일 확인됐다. 전북은 같은 날 기준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A 5위에 머물러 있다. 올해 홈 평균 관중은 1만5360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약 3000명 줄었다.
2026년 10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파이널 라운드 첫 홈경기에는 7654명이 입장했다.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나 리그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후반기 19경기에서 5승8무6패에 그치며 선두 FC서울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전북은 올해 리그와 코리아컵 모두 무관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남은 파이널A 4경기에서 승리를 쌓아야 이탈한 팬들의 발길을 되돌릴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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