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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은퇴 후 대통령 출마설 부인

게시2026년 6월 16일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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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은퇴 후 정계 진출 루머를 명확히 부인했다.

음바페는 "전혀 계획에 없다"며 "이미 지금도 충분히 욕을 먹고 미움받고 있다"고 농담조로 답했다. 이 같은 루머는 발롱도르 수상자 출신으로 라이베리아 대통령까지 지낸 조지 웨아의 선례에서 비롯됐다.

음바페는 감독직 의향에 대해서도 "위대한 선수가 평범한 감독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으나, 감독 자격증은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맨 앞)가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미국 보스턴 로건 공항에 동료들과 함께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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