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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WNBA 데뷔 후 최고 활약 13득점 기록

게시2026년 6월 18일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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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18일 LA스파크스의 미네소타 링스전에서 22분 2초 출전해 13득점 1스틸을 기록하며 WNBA 데뷔 후 최고 활약을 펼쳤다.

벤치에서 시작한 박지현은 2쿼터 레이업으로 첫 득점을 올린 뒤 3쿼터 점프슷, 4쿼터 3점슛과 러닝 레이업 등으로 득점을 보탰다. 2개의 턴오버와 3개의 개인 파울이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태웠다.

스파크스는 주전 선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83-99로 패배했으나, 박지현의 성장세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박지현이 데뷔 후 최고 활약을 보여줬다. 사진= Kiyoshi Mio-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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