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배경 아동의 한글 문해력 교육, 새로운 사회 문제로 부상
게시2026년 5월 5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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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증가로 한글을 배우기 힘든 이주배경 아동의 문해력 결손이 새로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은 20만2,208명으로 2020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한글을 모르면 학습 부진뿐 아니라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기아대책 등 NGO와 학교의 문해력 교육을 통해 7~9세 아동들이 6개월 내 극적인 학습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정부도 지역센터 한국어 위탁 교육과 한국어 학급 설치, AI 기반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 확대 등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인 기초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연령별·학습 단계별 맞춤 교육과 분산된 지원 체계의 통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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