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선 교육감, '수능만점 펀드'로 선거자금 모금 논란
게시2026년 5월 12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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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 선거에 나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수능만점 펀드'를 내세워 선거자금을 모금하고 있다. 최소 1만원부터 가입 가능하며 연 2.5%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선관위는 정치자금법상 허용하고 있다.
이 후보는 광주에서 10년 만에 나온 수능 만점자를 공교육 성과로 홍보하며 펀드 명칭에 활용했다.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학생을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고, 교육감 명의 현수막으로도 홍보했다.
시민단체는 공교육 가치를 입시 도구로 전락시키고 성적 지상주의를 조장한다며 비판했다. 교육감 측은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수능만점’ 선거 이용한 이정선 광주교육감···‘만점 펀드’로 선거자금 조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