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붐에 따른 화학물질 전문 물류센터 수요 급증
게시2026년 3월 21일 1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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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의 동원로엑스 스마트케미컬 물류센터는 반도체·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위험물·유해화학물질을 전문적으로 보관·운송하는 시설이다. 2024년 9월 개설된 이 센터는 1만6000㎡ 규모에 147종의 화학물질을 취급하며 현재 저장용량의 85~90%가 가동 중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반도체산업 성장으로 관련 화학물질 수요가 증가하면서 LG화학, OCI, 솔브레인 등 주요 화학기업들이 법적 리스크 회피와 생산 효율성을 위해 전문 물류시설을 찾고 있다. 강화된 위험물·유해화학물질 규제를 준수하면서 임시 재고 보관 공간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동원로엑스는 새만금 지역 주요 화학기업 투자 계획을 바탕으로 유해물질 전문 물류창고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반도체 붐에 동원로엑스 화학물질 창고 꽉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