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인센티브와 책임 결합한 산업안전 정책 추진
게시2026년 4월 19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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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인력부는 산업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인센티브로 안전 역량을 높이면서도 사고 발생 시 엄격하게 책임을 묻는 균형 잡힌 접근을 강조했다. 산업안전보건감독국(OSHD)은 2006년 시행된 'WSH 전략'을 근간으로 위험 발생 당사자에게 책임을 법적으로 명시하고 연간 1만6000건의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WSHC)는 기업 역량 강화를 돕는 비즈세이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4만9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정책 수립 시 노조와 기업 의견을 반드시 수렴하는 노사정 합의정신을 바탕으로 산업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법 집행과 보상이 결합된 정책은 산업안전을 단순한 규제가 아닌 기업 문화로 자리 잡게 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버나드 쿽 싱가포르 인력부 부국장 "평소엔 인센티브, 사고땐 엄벌…균형전략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