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 예술가 학습 공동체 전시 개최
게시2026년 8월 6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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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아르코미술관에서 기획전 '예술 학교: 우리가 서로의 학교가 될 때'를 7일부터 개최한다. 제도권 미술교육 밖에서 자발적으로 만든 8개 팀 42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설치·만화·웹 플랫폼·아카이브 등 21점의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는 결과물보다 과정에 무게를 두며, 참여 팀들이 모임을 꾸리게 된 계기와 운영 방식, 협업 경험을 공유한다. 행복반은 구성원들의 드로잉북을, 쿠로다는 만화 기반 공동 창작을, 큐레이팅 스쿨 서울은 작가들의 배움 과정을 소개한다.
전시 기간에는 집담회·워크숍 등 20여 개 프로그램이 열려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배움을 전시하다…청년 예술가들이 만든 또 하나의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