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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달기사, 7세 여아 납치·살해로 사형 선고

수정2026년 5월 7일 08:11

게시2026년 5월 7일 07:2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텍사스주 법원이 2022년 크리스마스 선물 배달 중 7세 여아를 납치·살해한 페덱스 배송기사 태너 린 호너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호너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호너는 2022년 11월 30일 파라다이스 지역 가정집에서 아테나 스트랜드를 납치해 살해했으며, 시신은 강가에서 발견됐다. 검시 결과 사인은 질식 및 둔기 외상으로 확인됐고, 초기 우발적 범행 주장은 차량 영상 분석으로 위협 정황이 드러나며 번복됐다.

변호인은 자폐증과 정신질환을 근거로 무기징역을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텍사스주는 미국 내 사형 집행이 가장 많은 주로, 극형 선고가 확정됐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배달 중 7세 여아를 납치·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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