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상가 분쟁으로 소송전 확대
게시2026년 9월 30일 06: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여의도 재건축 선두주자인 대교아파트에서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상가 소유주들이 사업시행인가 취소소송과 관리처분계획인가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며, 약 40건의 민원도 접수된 상태다.
대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A상가와의 통합 재건축을 더 이상 검토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조합은 반복된 소송과 민원으로 인한 비용 부담을 이유로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대교는 2024년 1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10월 이주 절차에 돌입할 예정으로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상가를 제외한 재건축 추진이 사업 속도는 높이지만 분쟁 가능성은 여전히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업계는 상가 분리 이후에도 권리관계와 소송·민원 대응이 사업 일정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갈등 피하려 상가 뺐는데... 오히려 소송 2건·민원 4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