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 퍼킨백, 20년 만에 부활...MZ세대 '듀프' 문화 확산
게시2026년 5월 16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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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버킨백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젤리 소재 '퍼킨백'이 2만~8만원대의 저가격으로 SNS와 거리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03년 처음 등장했다가 2006~2008년 젤리 유행과 함께 인기를 얻었으나 이후 잊혔던 제품이 최근 Y2K 패션 트렌드와 연예인들의 영향으로 20년 만에 부활했다.
최화정이 유튜브에서 소개하고 아이돌 그룹 키키의 멤버 키야가 착용하면서 10~20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중고 플랫폼과 온라인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며, 현재 생산이 중단돼 정식 판매처에서는 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는 고가 브랜드 제품의 디자인만 차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듀프' 문화의 확산으로 분석된다. 다만 디자인 침해 논란이 반복될 수 있어 상표권 및 지적재산권 문제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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