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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10년간 수십억 횡령 혐의로 실형 확정

게시2026년 2월 27일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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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친형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연예기획사 자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형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26일 친형 박씨가 법인카드를 통해 횡령한 회사 자금 21억 원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며 원심을 확정했다. 2021년 3월 유튜브 댓글을 통해 횡령 의혹이 제기된 후 약 5년간의 법적 공방이 마침표를 찍었다.

박수홍은 가족과의 절연이라는 상처를 겪었으나, 아내 김다예와 유재석 등 동료들의 응원 속에 극복해 나갔다. 현재 친형 부부를 상대로 약 198억 원의 민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진행 중이다.

박수홍이 10년간 벌어들인 수익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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