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BC 대표팀, 안재석 부상 후 엔트리 점검
게시2026년 11월 7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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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C 야구대표팀의 핵심 내야수 안재석이 11월 6일 수비 훈련 중 발목을 접질려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최원호 감독은 크게 문제될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으며, 11월 7일 울산 웨일즈와의 연습경기에서는 안재석을 명단에서 빼고 김휘집이 2루수를 맡기로 했다.
대표팀은 부상과 한국시리즈 출전으로 5명이 이탈해 투수 14명, 야수 14명의 28명 엔트리만 남은 상태다. 대회 규정상 11월 11일까지만 엔트리 교체가 가능해 이후 부상자가 나와도 선수를 바꿀 수 없다. 이에 최 감독은 상무 소속 투수 1명과 야수 1명을 도쿄 현지까지 동행시키기로 했다.
대표팀은 도쿄에서 돌발 변수에 대비해 11월 11일 최종 엔트리 마감 전까지 교체를 마칠 방침이다. 엔트리 여유가 없는 만큼 추가 부상이 발생하면 전력 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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