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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300억 상생펀드로 중소기업 금리 3%p 인하

수정2026년 3월 4일 10:48

게시2026년 3월 4일 10:4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4일 300억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최대 10억원 한도 내에서 연 3.05%p 금리 인하 혜택을 받는다.

GH가 300억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발생 이자로 대출 금리를 감면하는 구조다. 3일 우리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즉시 운영을 개시했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 GH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화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300억원 규모의 펀드 운영을 시작했다. 왼쪽부터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G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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