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아파트 신고가 속출, 집값 상승세 재개
게시2026년 5월 24일 09: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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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집값 상승세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 송도동 더샵송도아크베이 98㎡가 13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고, 청라동 청라골드클래스는 전고점 수준까지 회복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규제를 피한 실수요가 경기·인천으로 이동하면서 시장을 떠받치고 있다. 대출 규제 속에서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낮은 대체 지역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추세다.
KB부동산 기준 지난달 인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억2237만원으로 6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올해 1~4월 거래량도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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