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점장, 전과 23범 상습 절도범으로 적발
게시2026년 3월 8일 1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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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편의점에서 9개월 만에 점장으로 승진한 40대 남성이 전과 23범의 상습 절도범으로 드러났다. 남성은 지난달 10일 설 특판 행사로 들여온 6500만원 상당의 골드바 15개를 포함해 편의점과 점주로부터 총 1억1000만원을 훔쳐 도주했다.
남성은 2월 출소 후 4개월 만에 전과를 숨기고 편의점에 취업했으며, 평소 성실한 모습으로 점주의 신뢰를 얻어 거액 대출까지 받았다. 점주는 남성이 통장 압류로 변호사 비용이 필요하다는 호소에 3000만원을 빌려줬던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도주 2주 만인 지난달 28일 경북 구미에서 경찰에 체포됐으며, 골드바 14개는 회수됐으나 1개는 이미 전당포에 처분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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