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게시2026년 4월 23일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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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3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민 30%의 결단'을 호소했다. 그는 광주·전남의 40여년 독점 구조 타파와 정치구조 개혁을 강조하며 30%를 '정치를 움직이는 협상력'이자 '독점을 깨는 균형'으로 표현했다.
이 예비후보는 행정 전반의 대대적 진단과 구조 개혁, 청년이 주도하는 통합도시 건설,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세 가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모든 위촉직의 51%를 45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하고 전체 예산의 10%를 청년 의견으로 편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광주에 두되 전남은 산업과 기능을 분산시키는 균형 발전 구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5·18의 헌법 전문 수록 찬성, 광주공항 이전, 무안공항 재설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제시했다.

이정현, 출마 기자회견 열어 '시도민 30%의 결단'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