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국제 사기방지 정상회의 참석해 초국가 범죄 대응 논의
게시2026년 3월 17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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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찰청이 16~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6 국제 사기방지 정상회의'에 참석해 초국가 사기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은 인터폴이 주관하는 특별행사에서 '해치 프로젝트' 운영 성과를 발표했으며, 유엔마약범죄사무소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부대행사에서 동남아시아 기반 스캠센터 동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경찰청 주관으로 '초국가 스캠단지 공동 대응'을 주제로 태국·일본·싱가포르 등 주요 공조국과 대응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이재영 국제치안협력국장은 대한민국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이 국제 공조 네트워크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국내외 공조·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제 사기방지 정상회의 참석…초국가 범죄 대응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