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기간 초과, 평균 61.7영업일 소요
게시2026년 9월 21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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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기업 중 84.8%가 권장 심사기간인 45영업일을 초과해 결과를 받았으며, 평균 심사기간은 61.7영업일으로 집계됐다. 인텔리빅스는 111영업일, 스카이랩스는 95영업일 등 장시간 대기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기업들의 대기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청구 후 45영업일이 지난 기업이 36곳 중 18곳에 달하며, 피지티는 139영업일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거래소는 기업 내부 이슈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심사 기간 지연으로 기업들이 자금조달 시점과 투자 일정을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심사 인력 부족과 강화된 심사 기조가 병목 현상을 초래한 만큼 인력 확충과 제도 운영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장예심 10곳 중 8곳 ‘지각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