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CU 편의점 3000곳을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로 지정
게시2026년 8월 28일 12: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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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배달라이더의 휴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시내 CU 편의점 약 3000곳을 '편의점 쉼터'로 지정하고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노동권익센터와 BGF리테일, 바로고·부릉·비욘드딜리버리 등 배달대행사 3개사가 협약을 체결했다. 배달라이더들은 별도 절차 없이 CU 편의점의 취식 공간에서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한 라이더 약 3000명에게는 1인당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혹한기와 혹서기에 정식 운영할 예정이며, 기존 쉼터에 더해 간이쉼터와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달 중 잠시 쉬어가세요”··· 서울시, CU 편의점 3000곳 라이더 쉼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