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김창민 감독 집단폭행 사건, 영장 기각에 공분 확산
수정2026년 4월 12일 20:12
게시2026년 4월 12일 19: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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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김창민이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 식당에서 20대 남성들에게 집단 폭행당해 뇌사 판정을 받고 사망했다. 자폐 장애 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백초크와 무차별 폭행이 가해졌고, CCTV에 전 과정이 담겼다.
경찰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으나 검찰 반려와 법원 기각이 이어졌다. 가해자 일부는 사건 후 음반을 발표하고 유튜브에 출연했지만 유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
의정부지검이 검사 3명·수사관 5명 전담팀을 구성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방송인 허지웅 등이 부실 수사와 가해자 처벌 미흡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회적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

"이게 정상이냐, XX들"…허지웅, 故 김창민 감독 사건에 쏟아낸 분노
허지웅 “故 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죽여야…이게 정상이냐” 격분
허지웅, 故김창민 감독 사건에 "이게 정상이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