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호산업, 단조업 넘어 로봇·방산 진출
게시2026년 10월 5일 18: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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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단조 전문기업 한호산업이 자동차 부품 제조를 넘어 로봇과 방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설계 역량을 더해 로봇용 감속기, 액추에이터, 무인 차량용 구동 부품 개발에 착수했다.
1999년 단조 전문회사로 출발한 한호산업은 정밀가공과 설계까지 갖춰 자동차 동력전달계 부품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했다. 2세 경영자 강동한 대표는 공정 자동화를 통해 불량률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으며 자체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강동한 대표는 도면만 받아 제작하던 시대는 끝났다며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개발센터 설립과 공장 자동화를 통해 10년 내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車 부품업, 로봇·방산으로 확장할 것"
단조업체 넘어 로봇·방산기업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