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이주배경 학부모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시작
게시2026년 4월 16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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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16개 언어로 번역된 교육 소식지 발간과 AI 통역이 지원되는 학부모 교육, 전문 상담 등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16일부터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주배경 학부모 34.5%가 자녀 양육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학업·진학·진로 정보 부족을 꼽은 만큼,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구조적 문제로 판단하고 '다가감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42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AI 기반 실시간 동시통역 서비스와 찾아가는 심리 상담을 병행한다.
용산·영등포교육복지센터 등 지역사회와의 밀착 지원 체계 강화로 이주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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