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설 첫날 1조8000억원 거래
게시2026년 9월 15일 07: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거래소는 14일 애프터마켓 개설 첫날 거래대금이 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1조3000억원, 코스닥시장 4924억원으로 정규장과 합친 전체 거래대금의 6.6%를 차지했다.
애프터마켓은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접속매매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를 대체했다. 거래 대상 2501개 종목 중 96%인 2413개 종목에서 거래가 성립했으며, 38개 증권사가 참여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93.0%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개인은 537억원을 순매수했다.
애프터마켓의 변동성은 정규장보다 낮게 나타나 시장 안정성을 보여줬다. 거래소는 향후 시장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시스템 안정화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설 첫날 1.8조 거래돼…개인 비중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