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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12세 오빠가 쏜 총에 6세 여동생 숨져

게시2026년 6월 11일 09:5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브라질 파라나주 파보아에서 12세 남자아이가 부모 방의 장전된 산탄총을 만지다 오발해 6세 여동생이 머리에 총을 맞고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소년이 침대 위에 놓인 산탄총의 방아쇠를 실수로 당긴 것으로 보고 있다. 수색 과정에서 불법 총기 1정, 화약, 사용된 탄피 16개가 압수됐고 집 밖에서도 산탄총 1정이 추가 발견됐다.

경찰은 총기들이 안전하게 보관되지 않아 어린 자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점과 어머니의 감시 책임을 조사 중이다. 어머니는 현재 구금 상태이며 계부는 지명수배된 상태다.

자료사진 출처=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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