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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 카드론 수요 감소에 금리 인하 경쟁

게시2026년 3월 8일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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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8개 전업 카드사의 카드론 신규 취급액이 2025년 3분기 98조8206억원으로 감소하면서 카드사들이 금리를 낮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카드론까지 규제 범위에 포함되면서 시장이 구조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의 카드론 평균 금리가 최근 잇따라 인하됐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6월 14.97%에서 최근 14.36%로, 하나카드는 14.44%에서 13.58%로 내려왔으며 KB국민카드는 14.07%에서 13.07%로 각각 하락했다.

카드론은 카드사 수익의 핵심 축이지만 가계부채 관리 정책 속에서 성장 여력이 제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시장 규모 축소 속에서 카드사들의 금리 경쟁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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