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 KF-21 양산으로 2032년 매출 14조 전망
게시2026년 10월 14일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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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KF-21 양산에 힘입어 2032년까지 14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KAI는 2026년 5조7000억원에서 매년 1조원씩 늘려 2030년에 매출 10조4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6년 10월 14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이 추계 자료를 공개했다. 우리 군은 2032년까지 KF-21을 120대 전력화할 예정이며, 2024년 체결한 20대 최초 양산계약은 1조9600억원, 2025년 6월 체결한 추가 20대 계약은 2조4000억원 규모다.
인도네시아가 16대 초도 물량 계약을 협의 중이고 최대 48대 수주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화그룹의 KAI 인수 시도를 두고 정부와 정치권은 신중론을 펴고 있으며 KAI 노동조합은 민영화 반대 시위를 벌였다.

[단독]KAI 'KF-21 14조 매출' 자체예상..연매출 10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