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틴 경찰, 중고상자 속 2차대전 수류탄 수거
게시2026년 10월 19일 08: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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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중고 물품 상자를 구매한 주민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수류탄을 무더기로 발견했다. 이 주민은 2026년 10월 12일 경찰에 신고했고, 오스틴 경찰서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했다.
처리반은 상자 속 수류탄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안전하게 수거한 뒤 현장에서 제거했다. 오스틴 경찰협회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80년 된 폭발물을 다루는 작업은 위험하고 정밀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범죄 혐의가 없다고 밝히면서도, 오래된 군용 폭발물을 발견하면 만지거나 옮기지 말고 911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이런 물건은 에스테이트 세일에서 흔히 발견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중고 물품 샀는데 수류탄이 우르르"…80년 묵은 폭발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