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들의 공동육아 문화 확산, '육아에 진심인 대디' 1700명 돌파
게시2026년 7월 25일 1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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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남성들이 늘면서 아빠들끼리 육아 정보를 나누고 함께 배우는 '공동육아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 1월 7명으로 시작한 커뮤니티 '육진대'는 현재 회원 1700명으로 증가했으며, 머리 묶기 강습은 3초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올해 상반기 4만320명으로 전체의 38.8%를 차지했으며, 10명 중 4명이 남성인 상황이다. 아빠들은 육아휴직 중 고립감을 느껴 동료를 찾았으며, 엄마와 다른 육아 방식으로 아이와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조부모 양육 감소와 남성 육아휴직 확대 속에서 아빠들의 네트워크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자녀 양육 문화 자체가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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