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경질
게시2026년 11월 3일 19: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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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이 2026년 11월 3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즉시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 이사회는 챔피언십 시즌 초반 성적을 검토한 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수석 코치 루이 페드루 실바와 골키퍼 코치 루이 바르보사도 함께 팀을 떠났다.
누누 감독은 울버햄튼을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끌고 EPL로 승격시키며 주목받았으나 토트넘과 노팅엄 포레스트를 거치는 동안 성적 부침을 겪었다. 웨스트햄 부임 뒤에도 15경기에서 2승에 그쳐 18위까지 추락했고 강등 후에도 13경기에서 6승4무3패에 머물렀다. 최근 2경기 연패가 결정적 경질 배경이 됐다.
새 감독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며 마크 노블, 스티브 포츠, 제라드 프렌더빌이 카디프와의 경기를 맡을 예정이다. 구단은 새 감독이 확정될 때까지 추가 입장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승격 경쟁에 복귀해야 하는 웨스트햄으로서는 신속한 지휘관 선임이 과제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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