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라카미 무네타카, 시즌 막바지 극도의 타격 부진으로 '공갈포' 논란
게시2026년 9월 16일 12:4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시즌 막바지로 향하면서 극도의 타격 부진에 빠졌다. 16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 4삼진을 기록했으며, 최근 30경기 타율은 0.110에 불과하고 삼진이 57개에 달한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 31홈런을 기록하며 '열도의 4번 타자'로 불렸던 무라카미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타율이 0.232에서 0.172로 급락했다. 특히 9월 삼진율이 53.8%까지 치솟으면서 높은 삼진율이라는 기존 약점이 극대화되고 있다.
화이트삭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상황에서 주포의 극도의 부진은 팀의 전력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 전부터 지적되던 '홈런 아니면 삼진'의 극단적 타격 지표가 현실화되면서 장기 계약 협상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31홈런 쳤는데 삼진율 53.8%...무라카미 이젠 "공갈포" 소리까지, 결국 드러난 치명적 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