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익 교수, 코스피 5200선 하락·원달러 1200원대 전망
게시2026년 9월 19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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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제대학원 김영익 겸임교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돌파와 AI 반도체 속도조절론으로 인해 코스피가 내년 상반기 5200선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교수는 코스피가 지난 6월 장중 9385선을 정점으로 하락 국면에 진입했으며, 이러한 하락 국면은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원달러 환율이 중기적으로 1550원에서 1200원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며, 주식 비중을 줄이고 현금성 자산을 늘릴 것을 조언했다.
환율 하락은 수출기업에는 부정적이지만 물가 안정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은 환차손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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