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극장 정식 개봉
게시2026년 8월 23일 12: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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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9월 9일 롯데시네마에서 극장 정식 개봉한다. 모바일과 OTT에 머물던 숏드라마가 대형 스크린으로 확장되는 사실상 첫 시도로, 세로형 화면과 짧은 호흡을 유지한 채 극장에서 상영된다.
웹툰 원작 → 숏드라마 → 극장 개봉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IP 확장 방식을 보여준다. 이준익 감독은 세로형 프레임이 캐릭터의 표정과 관계에 집중할 수 있는 연출적 장치가 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정진영·이정은·변요한 등 대중적 배우들의 참여로 숏드라마의 위상 변화를 드러낸다.
숏드라마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나, 모바일 시청자와 극장 관객의 관람 방식 차이로 인한 우려도 존재한다. 롯데시네마는 향후 추가 숏드라마 개봉을 염두에 두고 있다.

숏드가 영화관 개봉까지… 콘텐츠 확장의 새로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