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통조림 캔째 보관 주의 필요
게시2026년 11월 1일 09: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개봉한 통조림을 캔째 냉장 보관한다고 곧바로 위험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개봉 순간부터 보관 방법과 섭취 기한을 새로 따져야 한다고 기사는 짚었다. 개봉 후 내용물이 공기와 닿아 산화가 진행되면서 금속성 맛이나 냄새가 생길 수 있으며, 토마토 제품이나 식초 절임처럼 산도가 높은 식품은 변화가 더 쉽게 나타난다.
미국 농무부는 상하기 쉬운 식품을 실온에 2시간 넘게 두지 말고, 주변 온도가 32도 이상이면 1시간 이내에 냉장 보관하도록 권고했다. 냉장고는 4도 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토마토 제품 등 산도가 높은 제품은 냉장 5~7일, 고기·생선·콩·옥수수 등 산도가 낮은 제품은 3~4일이 보관 기준이라고 밝혔다.
냄새와 색깔만으로는 식품의 안전성을 판단할 수 없어, 기한이 지났다면 맛을 보지 말고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기사는 남은 양이 적더라도 깨끗한 밀폐 용기에 옮겨 담고 정해진 기간 안에 먹는 것이 맛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개봉한 통조림, 캔째 냉장고에 넣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