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대표 직무 부정평가 67.6%로 긍정 앞서
게시2026년 10월 24일 22: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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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2026년 10월 19~21일 전국 18세 이상 1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25.6%, 부정 평가는 67.6%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긍정 평가 33.6%로 김 대표보다 8.0%포인트 높았다.
호남과 진보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 김 대표는 2026년 8월 전당대회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에서 57.54%의 득표율로 당권을 거머쥐었다는 점에서 지지 기반 이탈의 파장이 크다. 전당대회 이후 이어진 계파 갈등과 추미애 경기지사, 부승찬 의원의 발언 논란이 겹치면서 지지율 부진의 배경으로 꼽혔다.
김 대표는 당내 이견을 조율하고 반복되는 논란을 차단하는 한편 민생 성과로 여론을 반전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반복되는 논란이 당의 주요 의제를 잠식할 경우 지지율 반등의 동력을 확보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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