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대 A씨, 이웃돕기 성금 2195만원 기탁
게시2026년 10월 14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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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녀를 키운 80대 여성 A씨가 용인시에 이웃돕기 성금 2195만원을 기탁했다.
용인시는 처인구에 거주하는 A씨가 2026년 10월 8일 성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탄광에서 일하는 남편과 함께 넉넉하지 않은 살림을 꾸려 왔으며, 현재도 경제적으로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A씨는 손편지에서 외로운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성금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시는 A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 나눔 기부자에게 주는 샤이(shy) 나눔 휘장을 전달했다.

탄광 남편과 꾸린 어려운 살림…80대가 내놓은 219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