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양극화 심화, 랜드마크 단지도 지역별 '탈동조화'
게시2026년 1월 3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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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아파트값은 11.3% 상승했으나, 서울 시세총액 톱20 단지는 26.6% 올라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선도50 지수도 27.0% 상승하며 강남 신흥 부촌 아파트가 지방 단지를 완전히 대체했다.
지역별 시세총액 톱20 변동률을 분석하면 서울(26.6%), 경기(21.2%)는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반면, 전북(5.2%), 울산(4.9%), 세종(3.5%) 등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제주(-3.4%), 광주(-1.5%), 충남(-1.3%), 대전(-1.2%), 전남(-1.2%), 인천(-0.1%) 등 7개 지역은 랜드마크 단지 아파트값이 오히려 하락했다.
지방 시세총액 1위 단지인 제주 노형뜨란채는 2021년 7억5000만원에서 최근 5억4100만원으로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이제 랜드마크 단지도 지역별로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탈동조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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