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료 지상파 3사에 140억 원 제안
게시2026년 4월 13일 2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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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료로 지상파 3사(KBS·MBC·SBS)에 각사 140억 원을 최종 제안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제시한 250억 원에서 100억 원 이상 인하한 금액으로, 지상파 3사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안받은 방송사들은 모두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MBC는 자신들이 제안한 120억 원보다 20억 원 많은 금액이라며 시장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고, SBS는 250억 원도 고민되는 수준이라며 신중함을 드러냈다. KBS는 관련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중계권 구매 시 적자 우려와 경영진 배임 논란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협상 결과가 주목된다.

JTBC, 월드컵 중계권 협상 '140억' 제안… 지상파 3사 "검토 중"